NES 닌자 외전 3부작의 마지막 작품.
개요
Ninja Gaiden III: Ancient Ship of Doom은 NES 에서 출시될 Tecmo의 Ninja Gaiden 시리즈 의 세 번째이자 마지막 작품인 1991년 액션 플랫폼 게임입니다 . 3부작 의 마지막 부분인 Ninja Gaiden III 는 현재 여자친구 Irene Lew 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Ryu Hayabusa 의 세계적인 모험을 이번작에서 마무리 한다 . 이제 류는 자신을 사칭하는 도플갱어를 찾아 무죄를 입증해야 한다. 핵심 게임 플레이는 처음 두 부분에서 동일하게 유지되었지만 눈에 띄는 차이점과 추가 사항이 있습니다. 게임을 더 어렵게 만들 뿐만 아니라 방법을 변경하여 난이도를 더욱 높였습니다. Ninja Gaiden 및 Ninja Gaiden II: Dark Sword of Chaos 에서 플레이어는 무한한 연속을 가졌지만 Ninja Gaiden III에서는 플레이어가 전체 게임을 통해 5개만 계속해서 만들 수 있습니다. 1993년 NES에서 Lynx 로 이식되었으며 유럽 의 해당 콘솔에서 Shadow Warriors로 출시되었습니다. Ninja Gaiden III의 NES 버전은 Virtual Console을 통해 3DS 및 Wii 를 통해 출시되었습니다.
스토리
Ninja Gaiden III: Ancient Ship of Doom의 줄거리는 여자 친구인 Irene Lew의 살인 혐의로 누명을 쓰고 이름을 지워야 하는 치명적인 닌자 Ryu Hayabusa의 공적을 탐구합니다. 류는 마지막으로 알려진 아이린의 위치로 가는 길에 CIA 국장 이자 류의 전 지인이자 포스터의 전 동료인 클랜시에서 수상한 동맹을 발견합니다 . 분명히, Foster와 Clancy는 Ryu가 Castle Rock Fortress의 폐허에서 악마를 죽일 때 생성된 초차원 균열의 초자연적 에너지를 사용하는 "생물학적 계획"의 일부인 실험에 참여했습니다. 이러한 에너지를 사용하여 Foster는 초인적인 Bio-Noids를 만들었습니다. 그 중 하나는 Ryu의 도플갱어였습니다. 따라서 Ryu는 기지에 침투하여 자신의 죄책감을 없애고 어려운 몬스터 무리와 싸우면서상사 와 자신의 초인적인 외모.
게임 플레이
NES의 Ninja Gaiden 3부작의 세 번째 작품은 처음 두 게임의 대부분의 게임 플레이 기능을 유지하면서 다음과 같이 눈에 띄는 변경 사항과 차이점을 만들었습니다.
류의 낙하 속도가 감소했으며, 피해를 입었을 때 전작에 비해 밀리는 경우가 훨씬 적습니다.
류의 점프 메커니즘이 변경되었습니다. 그는 더 넓은 호를 뛰어 넘지만 공중에서 제어하기가 더 어렵습니다.
파워업은 이제 컨테이너가 깨질 때까지 숨겨지지 않고 구형 컨테이너 내부에서 볼 수 있습니다.
진공파도 예술과 용검 확장이 추가되었습니다. 진공파는 Ryu의 위와 아래에 수직 폭발을 보냅니다. 소드 익스텐션은 레벨이 지속되는 동안 또는 죽을 때까지 류의 공격 범위를 증가시킵니다.
류는 이제 파이프, 덩굴 및 일부 플랫폼의 바닥과 같은 수평 표면을 잡고 위로 올라갈 수 있습니다.
닌자 클론 파워 업 이 제거되었습니다.
플레이어는 이제 측면의 크기를 조정한 다음 방향 패드를 구조물의 상단 방향으로 누르고 A를 눌러 구조물의 맨 위로 올라갈 수 있습니다. 이전에는 플레이어가 구조물의 측면에서 뛰어내려야 했습니다. 공중에서 방향을 반대로 하여 정상에 성공적으로 착륙 합니다.
보스전 난이도 역시 전작에 비해 대폭 낮아졌습니다. 보스가 맞을 때마다 붉은색으로 번쩍거리며 경직이 생겨서 추가타를 쉽게 넣을 수 있는데다가 최종 보스는 3연전임에도 어렵지 않은 편입니다. 물론 첫 대면시는 어려워 보이지만 요령을 알면 쉽고,첫 번째 형태는 굉장히 난감한 탄공격을 하는데, 문제는 한대 때리면 그 공격을 멈추고 번개 떨어뜨리기 공격만 하므로 이 점을 이용하면 어렵지 않게 공략을 할수 있습니다. 탄공격을 보지 않고 잡을 수 있습니다.번째 형태는 패턴이 딱 하나인데, 낚시에만 익숙해지면 쉽게 깰 수 있습니다.막 형태는 덩치는 굉장히 크고 에너지통이 두 개이지만, 패턴들이 쉬우며 특히 안쪽의 코어가 드러난 후에는 코어 가까이에서 열심히 때리기만 하면 보스의 레이저 공격이 주인공의 앞뒤로 계속 헛치기 때문에 금방 깰 수 있습니다.
1, 2편을 클리어한 플레이어라면 별로 어려움 없이 몇 시간 안에 깰 수 있을 정도로 난이도가 낮아져서, 플레이 영상이나 스피드런에서도 가장 소외받는 것을 확연히 볼 수 있는데 다만 확실히 3작품중엔 가장 쉽지만 어디까지나 3작품 중에서 가장 인기가 많습니다. 많이 해서 익숙해지면 노컨티뉴로 엔딩을 보는게 가능하지만, 첫 플레이시에 컨티뉴 안하고 깰 수 있으리란 기대는 안 하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게임이 쉬워진 대신 적들에게 닿았을 때 입는 데미지는 오히려 전작들보다 높고 최종 7스테이지는 난이도도 난이도이지만 가는 길이 매우 길기 때문에 아무리 잘 진행한다고 해도 타임 오버로 높은 확률로 죽기 쉽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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